[충청신문=부여] 김은석 기자 = 부여군은 ‘2024 부여 문화유산 야행’을 오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문화유산 야행’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역사 문화자원을 연계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군은 지난 2016년부터 9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다양한 문화유산 향유·체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인삼축제가 지난 23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2020 피나클 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에서 금산인삼축제는 홍보 디자인물 부문 금상을 수상했으며, 대표프로그램 부문에서 은상, 안전 및 위기관리부문에서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홍보 디자인물 부문에서는 축제 B.I를 활용한 각 종 디자인물의 독창성과 시각적 전달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의 영광을 안았다.대표프로그램 부문은 인삼캐기체험으로 현장에서 직접 금산인삼을 캐볼 수 있는 재미와 체험운영의 전문성 등이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인삼축제가 지난 18일 전북 익산 웨스턴 라이프 호텔에서 개최된 ‘2019 피나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에서 금산인삼축제는 농·특산물형 축제부문과 TV영상부문에서 금상 2개와 주제관 부문에서 은상 1개를 각각 수상했다.특히, 금년 대회 새롭게 선보인 축제유형 시상분야에서 금산인삼축제가 농·특산물형 축제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해 국내 대표 산업형 축제의 명성을 입증했다.TV영상부문에서는 ‘축제기록영상’이 역동적 장면과 영상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으며, 주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지난 4일,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IFEA 피나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금산인삼축제가 6개 부문(홍보포스터, 거리배너, 축제티셔츠, 기업이미지, 인쇄물, 홍보사진)에서 베스트 상을 수상했다. 전국 25개 지자체 가운데 안산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상을 받았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충청신문=금산] 길윤현 기자 =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지난 17일 개최된 ‘IFEA 피나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금산인삼축제가 축제대표프로그램과 홍보포스터부문에서 베스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축제대표프로그램으로는 ‘건강체험관’이 다채로운 건강아이템과 운영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홍보포스터는 인삼의 시각적 연출과 표현력에서 우수한 평가